전문의약품 주력의 국내 상위 제약회사인 유한양행은 최근 미국 제약사에 5천억 원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을 했다. 그리고 최근 유한양행의 개량신약 자회사인 애드파마가 올 반기 100억원 매출액 돌파와 흑자전 환에 성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. 이런 호실적은 유한양행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.
유전자 기술 전문기업인 바이오니아는 콜림비아에 56억원의 코로나19 진단장비·키트를 공급하겠다. 그리고 최근 바이오니아 에이스바이옴 홈쇼핑 판매는 200억도 돌파했다. 이런 매출액의 증가로 주가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.